2025 생계급여 소득인정액 계산법|기준중위소득·재산환산 한 번에 이해하기


2025 생계급여 소득인정액 계산법|기준중위소득·재산환산 한 번에 이해하기


생계급여를 준비하다 보면 가장 먼저 부딪히는 벽이 바로 “소득인정액이 얼마인지 계산하는 것”입니다.
월급만 보는 것도 아니고 재산·자동차·각종 수당까지 모두 합쳐서 본다고 하니 막막하게 느껴지기 쉽습니다.

이 글에서는 2025년 생계급여 심사 구조를 기준으로 ① 소득인정액이 무엇인지 ② 어떤 항목이 포함되는지 ③ 재산을 어떻게 소득으로 환산하는지 ④ 생계급여액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단계별로 정리합니다. 단순 암기가 아니라 흐름을 이해하는 것에 초점을 두었습니다.

요약 : 소득인정액은 실제 소득 + 재산의 소득환산액 + 기타 소득을 모두 합친 값입니다. 이 금액이 기준중위소득 대비 어느 수준인지에 따라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 가능 여부가 결정됩니다. 전체 구조는 2025 기초생활보장 완전정복과 함께 보면 훨씬 빠르게 이해됩니다.

1. 소득인정액, 한 줄로 정의하면 무엇일까?

행정 용어가 어렵게 느껴지지만 핵심은 다음 한 문장으로 정리됩니다.

소득인정액 = 실제 소득 + 재산의 소득환산액 + 기타 소득

 “한 달 동안 우리 가구가 실제로 가진 경제적 능력을 금액으로 표현한 값”

여기서 중요한 점은 통장에 들어오는 돈만 보는 것이 아니라 재산도 소득처럼 평가한다는 것입니다. 집·전세보증금·예금·자동차 등이 모두 포함됩니다.

1) 왜 이렇게 따질까?

기초생활보장은 “가장 어려운 가구를 우선 보호”해야 하는 제도입니다. 단순 월급만 보면 재산이 큰데 소득만 적은 가구가 유리해지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재산을 일정 부분 소득으로 계산해 형평성을 맞추는 구조입니다.

2) 생계급여와의 연결

생계급여는 “생계급여 기준금액 - 소득인정액”으로 계산됩니다.
소득인정액을 이해해야 “우리 가구가 생계급여를 얼마나 받을 수 있는지”가 보입니다. 기본 구조는 생계급여 본문 글에서 설명되어 있으며, 이 글은 그 내부 구조를 세부적으로 파고드는 심화편입니다.

2. 소득인정액을 이루는 3가지 축

소득인정액은 아래 3가지 요소의 합입니다.

  • ① 실제 소득 : 근로·사업·연금·수당 등
  • ② 재산의 소득환산액 : 집·전세·자동차·예금 등
  • ③ 기타 소득 : 일시금·보험금·현물급여 환산 등

1) 실제 소득

정기·비정기적으로 들어오는 모든 소득이 포함됩니다.

  • 근로소득 : 월급, 일용직, 알바
  • 사업소득 : 자영업·프리랜서
  • 재산소득 : 이자·배당·임대료
  • 이전소득 : 연금·수당 등
  • 기타소득 : 급부·보조금 중 소득 반영 항목
모든 소득이 100% 반영되는 것은 아닙니다. 근로소득공제로 일정 금액을 빼주어 “일할수록 손해”가 되지 않도록 설계합니다.

2) 재산의 소득환산액

재산을 보유한 것 자체가 경제적 여력을 의미한다고 보고 일정 비율로 ‘월 소득’처럼 환산하는 제도입니다.

  • 부동산(주택·토지·상가)
  • 전세·임대보증금
  • 자동차
  • 예금·적금·보험해약환급금
  • 기타 고가 재산
개념 예시 :
재산 1,000만 원 → 일정 비율로 나누어 “월 소득처럼” 계산.
실제 환산율은 매년 복지로·지자체에서 고시되는 값을 확인해야 합니다.

3) 기타 소득

보험 해약금·일시금 보상금 등을 일정 기간에 나누어 소득으로 보는 경우가 여기에 해당합니다.

3. 소득인정액 계산 흐름, 5단계로 정리

실제 심사 흐름은 다음과 같습니다.

  1. ① 가구원 구성 확정
  2. ② 모든 소득 항목 정리
  3. ③ 재산 목록 정리
  4. ④ 재산을 소득환산액으로 계산
  5. ⑤ 실제소득 + 환산소득 = 소득인정액 완성

1) 가구원 구성부터 정확히 잡기

같은 소득·재산이어도 가구원 수에 따라 기준중위소득과 기준금액이 달라집니다.
주민등록 표기와 실제 생계 단위가 다른 경우도 있어 반드시 담당자 판단이 필요합니다.

가구원 범위는 생계급여 본문 글에서 자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2025 생계급여 완전정복

2) 소득 항목 정리

  • 최근 3~6개월 입금 내역·급여명세서
  • 일용직·아르바이트·프리랜서 소득
  • 연금·수당 등 공적이전소득
  • 임대료·이자·배당 등 재산소득

3) 재산 항목 정리

  • 부동산(주택·토지·상가)
  • 전세보증금·월세보증금·권리금
  • 자동차 : 차종·연식·가액
  • 예금·적금·보험 해약환급금 등

4) 재산의 소득환산액 계산

예시(개념 이해용) :
재산 1,000만 원 → 일정 비율로 나누어 월 소득처럼 반영.
실제 환산율은 매년 고시되므로 복지로에서 최신 기준을 확인해야 합니다.

5) 실제소득 + 환산소득 = 소득인정액

예시 :
실제 소득 80만 원 + 환산 소득 20만 원 = 소득인정액 100만 원

4. 소득인정액과 생계급여, 어떻게 연결될까?

1) 기본 공식

생계급여액 = 생계급여 기준금액 - 소득인정액
기준금액보다 소득인정액이 크면 생계급여는 0원입니다.

2) 간단 사례

· 2인 가구 기준금액 : 120만 원
· 소득인정액 : 80만 원
→ 생계급여액 = 40만 원

3) 모호할 때의 체크포인트

  • ① 소득·재산 항목을 솔직하게 정리
  • 복지로 모의계산 활용
  • ③ 실제 신청 전 주민센터 상담 권장

5. 소득인정액 계산에서 자주 나오는 오해

1) “월급만 보면 되는 줄 알았어요.”

재산·전세보증금·예금도 모두 포함됩니다.

2) “재산 조금 있는데 말 안 하면 되나요?”

부정수급 위험이 크므로 담당자와 상담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3) “근로소득 있으면 탈락인가요?”

근로소득공제가 있어 일정 부분은 제외됩니다.

6. 지금 바로 할 수 있는 ‘소득인정액 준비’ 체크리스트

  1. 최근 3~6개월 통장·급여자료 모으기
  2. 재산 목록 작성
  3. 가구원 구성 정확히 파악
  4. 복지로 모의계산 이용
  5.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구조 함께 살펴보기
마무리 한 줄 : 소득인정액 계산은 “혼자 완벽히 계산하는 것”보다 우리 가구 상황을 솔직하게 정리하는 과정이 더 중요합니다.

카드뉴스 요약

  • 소득인정액 = 실제 소득 + 재산의 소득환산액 + 기타 소득
  • 생계급여 = 기준금액 - 소득인정액
  • 가구원 구성·소득·재산을 먼저 정리해야 정확한 판단이 가능
  • 재산의 소득환산액은 매년 고시된 기준 확인 필수
  • 근로소득은 일부 공제되어 불이익이 최소화됨
  • 숨기는 것은 부정수급 위험 → 상담 권장
  • 최신 기준은 복지로·지자체 안내문 참고

FAQ | 생계급여 소득인정액

Q1. 소득인정액을 집에서 직접 계산할 수 있나요?
기본적인 구조는 이해할 수 있지만 실제 계산은 복잡합니다. 복지로 모의계산을 반드시 활용하세요.
Q2. 재산이 조금 있어도 가능성이 있나요?
가능합니다. 재산의 종류·가액·부채에 따라 환산액은 크게 달라집니다.
Q3. 근로소득 있으면 불리한가요?
아닙니다. 근로소득공제로 일부 제외됩니다.
Q4. 기준보다 조금만 넘으면 아예 지원이 안 되나요?
생계급여는 안 되더라도 주거급여·교육급여는 가능할 수 있습니다.
Q5. 이 글만 보고 신청해도 될까요?
이 글은 구조 이해용이며, 실제 신청은 반드시 복지로·주민센터 기준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이 글은 2025 생계급여 완전정복의 심화편입니다.
전체 기초생활보장 구조를 이해하려면 2025 기초생활보장 4대 급여 완전정복도 함께 보시면 좋습니다.

이어서 읽기 좋은 글 : 생계급여 재산기준 쉽게 이해하기 · 생계급여 + 타 지원금 조합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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